창작 시조 오월송(五月頌) noddle0610 2007. 5. 13. 02:19 [창작 시조] 오월송(五月頌) 사월(四月) 핀 철쭉 지니, 장미꽃이 더욱 붉다. 오월(五月)의 하늘 따라 닮아 버린 푸른 마음아! 파란 꿈, 붉은 정염(情炎)에 늘 오늘이 즐겁다. 2007 년 5 월 10 일 둘째 딸 생일 날 박 노 들. 39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