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등(等) 향토적 어휘들의 지역별 차이
'달래' 등(等) 향토적 어휘들의 지역별 차이
━ 달룽개를 아시나요 : 시사 매거진 2580 : MBC TV, 2013.03.17(일) 23:10 방송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32871
이기갑 교수 :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 사팔뜨기 : 전라도 먼산바래기. 건네산바래기.
이삼순 할머니 81세
◎ 냉이 : 나숭개(호남 사투리)
◎ 달래 : 달룽개(호남 사투리)
이기갑 교수 : 목포대 국어국문학과
◎ 달래 :
서울과 충청 지방 : 달래. 달리
호남과 경남 지방 : 달롱개. 달룽개.
경북 일부 : 달랭이
강원도 : 달루. (※ 달령 : 강원도 영서지방 → 박노들 조사)
제주도 : 들마농(들에서 나오는 마늘)
경기도 사투리
◎ 아가리 : 입구(入口)
◎ 바통 : 통발그물
◎ 시역지(강화도 지역) : 돌고래. 상괭이
강화도 사투리
◎ 잡수세요 : 잡수시겨. 잡수시여.
유교상 씨 47세
◎ 어서 오시겨. 빨리 오시겨.
제주도 사투리 :
애월읍 강두욱 씨 101세(손자 강동우 씨 46세 포함 4대 가족).
◎ 이루재 : 앞으로는
제주도 사투리 소멸 위기 :
유네스코 지정 4등급(완전 소멸 5등급 제외 최하 위기) 언어→2%(10000명 이하)만 사용
◎ 빙긋이 : 뱅살이.
제주 북촌 초교 교사 김지은 씨
◎ 추물락한 : 깜짝 놀란
◎ 지실 : 감자
==========================
※ 아빠 어디가, MBC TV, 2013.03.10(일) 방송
제주도 사투리
◎ 보말 : 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