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고집전』 異本 江原道 嶺西地方 口傳 『옹고집전(壅固執傳)』이본(異本) 쥐좆도 모르고 구술(口述) : 張 天 用 할머니 채록(採錄) : 1973. 2.28 박노들 옹정옹연(壅井壅淵)의 옹진(壅眞) 고을 옹당촌(壅堂村)에 사는 옹고집(壅固執)이란 자(者)는 심술이 몹시 사납고 인색하고 용졸(庸拙)한 위인이라, 돈이 썩.. 해학과 풍자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