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동요(口傳童謠) 『고모네 집에 갔더니』 - 전래 동요(傳來童謠)- 고모네 집에 갔더니 고모네 집에 갔더니 암탉 수탉 잡아서 나 한 그릇 안 주고 혼자만 맛 있게 먹더라! 우리 집에 오면은 수수팥떡 해서 안-준-다! 1968년 3월 15일 구술(口述) : 고(故) 한(韓)마리아(1931년~1995년) 여사 채록자(採錄者) : 박 노 들 동심(童心)을 통해 읽을 .. 동시(童詩)-동요(童謠) 2018.09.22
스케치북 어른들이 읽는 동시(童詩) 스케치북 빠알간 색으로 꽃을 그리고 파아란 색으로 하늘을 색칠하고 흰색 회색으로 구름을 칠하자. 갈색 녹색 연두색으로 나무숲을 꾸미자. 우와! 멋지다! 우리 세상 만세! 우리들 천국 스케치북!…… 1997 년 1 월 31 일 동시(童詩)-동요(童謠) 2006.09.10
장군(將軍)이 어른들이 읽는 동시(童詩) 장군(將軍)이 우리 식구들한테만 사랑받는 똥개, 그 이름 거창한 우리 장군이. 못생긴 장군이지만 집 잘 지키는 우리 집 똥강아지. 무섭게 생겼지만 정도 많고 애교도 있어요. 눈치도 없고 머리가 나빠 가끔 제 밥그릇에 오줌을 싸지만 주인(主人)이 화를 내면 발.. 동시(童詩)-동요(童謠) 20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