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月의 창(窓)을 열며 五月의 窓을 열며 ━ First of May ━ 사진 ‧ 글 / 朴 노 들 오늘 우린 라일락(lilac) 그윽한 향기와 더불어 너무나도 눈부시게 푸른 신록(新綠)들이 천지사방(天地四方)으로 무성(茂盛)하게 번져 나가는 계절의 여왕 오월(五月)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오월(五月)을 사랑하는 .. Photo & 글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