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尙州)곶감 선물을 받고서 <시조(時調)> 상주(尙州)곶감 선물을 받고서 사진과 글 / 박 노 들 잘 말린 상주(尙州) 곶감 한 아름 주시오니 올가을 한가윗날 홍동백서 차례상(茶禮床)엔 벗님의 도타운 정(情) 감사하게 전(傳)하려오. 2009. 9. 25 창작 시조 2009.09.26
사모곡(思母曲) 思 母 曲 글 ‧ 사진 / 박 노 들 1 어머니! 어머니!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아버지 기억이 거의 없는 저에게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지금은 어머니도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저에게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저는 오직 어머니 한 분의 사랑만 받으며 성장(成長)했으니까요. 어머니! 어.. 아, 그리운 어머니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