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악수송(握手頌)』 악수송(握手頌) ‧ 글 / 박 노 들 누군가 이르기를 우리가 만난 것은 전생(前生)의 인연(因緣)이요, 필연(必然)이라 하더이다. 님이여, 제가 내민 손 따뜻이 잡으소서. ☞ 명함(名銜) 이면(裏面) 게재용(揭載用) 시(詩) 창작 시조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