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같으셨던 스승님을 그리며 아버지와 같으셨던 스승님을 그리며 글 / 박 노 들 1 예전에는 스승님을 ‘師父님’이라 일컫기도 했었다. 아버지와 같이 우러러 존경하는 스승이란 의미에서 일컬었던 尊稱이었다. 이 말을 지금은『九雲夢』같은 古代 小說類 아니면 中國 武術 映畵에서나 口語(입말)로 對할 수 있어서, 어쩐지 서글.. 나의 에세이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