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한정가(田園閒情歌) [우국 시조(憂國時調)] 강호한정가(江湖閒情歌)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곳에 팥 난다지? 들녘의 씨앗들은 뿌린 대로 거둔다 하니, 강산(江山)을 가까이 하며 순리(順理)를 익히려오. 2014 년 6 월 박 노 들. 덧붙이는 글 청해진해운(淸海鎭海運) 회사의 실질적 소유주(所有主)인 유(兪) 아.. 우국시(憂國詩) 201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