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양력설을 쇠는 까닭은 우리 집에서 양력설을 쇠는 까닭은 ‧ 글 / 박 노 들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시대에는 음력설이 공휴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당시 공직자(公職者)들은 해마다 꼭두새벽에 차례(茶禮)를 지내고 집안 어른들께 세배도 못 다 올린 채 직장(職場)으로 출근을 하곤 했습니다. 강원도(江原道) 출신 박씨(朴氏) .. 나와 우리 집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