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년(三年) 만에 찾아간 고향 집 정경(情景) 삼 년(三年) 만에 찾아간 고향 집 정경(情景) 사진 ‧ 글 / 박 노 들 ☞ 옥산동(玉山洞)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필자(筆者)의 생가(生家) 터. 상수내리(上水內里) 마을 전체가 거의 ‘소양강 댐(dam)’에 의해 수몰(水沒)이 되었지만, 저 생가 터만은 용케 보전(保全)되고 있다. 필자가 태어난 집은 조선시대(.. 아, 그리운 내 고향 200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