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방아'는 '디딜방아'가 표준말 '디딤방아'는 '디딜방아'가 표준말 ‧ 글 / 朴 노 들 '디딤방아'는 '디딜방아'가 표준말로서, 일명 '답구(踏臼)'라고도 부릅니다. 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는 방아로서, 굵은 나무 한끝에 '공이(방앗공이)'를 박고, 다른 한끝에는 'Y'자(字) 형으로 두 갈래가 나게 하여, 그 두 갈래 끝을 발로 디디게 하며, '방.. 국어 & 언어 200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