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저 까마귀만도 못함을 못내 슬퍼하노라 사람이 저 까마귀만도 못함을 못내 슬퍼하노라 <고시조(古時調) 한 수(首) 풀이> ‘뉘라셔 가마귀를’ 주해(註解) 박 노 들 ☞ 박효관(朴孝寬) : 아호(雅號) 운애(雲崖). 1876년(조선시대 고종 13년)에 제자 안민영(安玟英)과 더불어 시조집(時調集) ≪가곡원류(歌曲原流)≫를 편찬하였다. 시조와 풍류.. 고전문학 200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