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건달(白手乾達) 시조(時調) 백수건달(白手乾達) 미쳤네, 이놈 세상! 벗는 게 유행이라. 배우(俳優)는 옷을 벗고 사진 찍혀 돈 버는데, 일터를 잃은 사람은 벗을 것이 없어라. 2009 년 2 월 10 일 오후 4 시 사진 ‧ 글 / 박 노 들 ※ 출처 : ‘그리운 하늘’님의 시조(時調) ‘누드 열풍’에 대한 화답(和.. 시대유감-세태비평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