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주(燒酒) 도수(度數)가 낮아졌다고들 하는데 요즘 소주(燒酒) 도수(度數)가 낮아졌다고들 하는데 지난 주말(週末)에 읽은 신문 기사(新聞記事) 가운데 제 눈에 확 띈 기사가 한 개(個) 있었는데, 그 제목은 ‘또 묽어진 소주, 애주가들 뿔났다’였습니다. 기사 내용의 골자(骨子)는 소주(燒酒)의 도수(度數)가 4년 만에 하락하여 이제 17.. 나의 에세이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