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씨를 떠나보내며 고(故) 최진실 씨를 떠나보내며 사진 · 글 / 박 노 들 이번 주말(週末)에 우리는 문자(文字) 그대로 국민 배우(國民俳優)였던 고(故) 최진실 씨를 잃었습니다. 엊그제만 해도 브라운관(Broun管)을 통해 우리와 아주 가까웠던 고인(故人)은 이제 전설(傳說)이 되어 우리 곁에서 아주 떠나갔습니다. 한때 이 .. 연예계(演藝界) 산책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