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다녀와서 제7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다녀와서 — 최광천(崔廣川) 선생님 전(前) 상서(上書) — 선생님! 선생님을 오랜만에 모시고 회포(懷抱)를 푼 것이 바로 어제 같사온데, 어느새 열흘이 훌쩍 흘러가 버렸군요. 그간 별고 없으셨겠지요? 해마다 한두 번씩은 이 못난 후생(後生)을 잊지 않고 꼭..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구경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