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黃菊) 황국(黃菊) 사진과 글 / 박 노 들 황국(黃菊)을 보노라면 우리 엄마 생각난다. 비바람 찬 서리를 호올로 견디시며 오십 년 절개(節介) 지키다 하늘에 핀 울 엄마!…… 2010년 12월 7일 18시 ☞ 후 기 (後記) 그끄저께 (12월 7일) 아침 8시 30분 경에 제 아내와 함께 경기도 일산(一山)으로 가는 전철.. 창작 시조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