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時調)』
악수송(握手頌)
글 / 박 노 들
누군가 이르기를
우리가 만난 것은
전생(前生)의 인연(因緣)이요,
필연(必然)이라 하더이다.
님이여, 제가 내민 손
따뜻이 잡으소서.
☞ 명함(名銜) 이면(裏面) 게재용(揭載用)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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