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첨화(錦上添花)
박 노 들
클로버(clover)!
너를 보기만 해도
나의 영혼(靈魂)은
너의 색깔만큼
여리고
순수(純粹)해지는데,
오늘 아침
너는
아주 자그맣고 예쁜
꽃까지 피워 보이누나.
2007 년 6 월 12 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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